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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중, 미국 기업총수 17명이 베이징으로 간다

스페이스 오드세이 2026. 5. 14. 16:50

트럼프 방중, 미국 기업총수 17명이 베이징으로 간다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미국의 주요 기업 CEO들이 대거 동행했습니다. 오늘은 누가 방중했는지 정리해드릴게요.




🌟 빅테크 기업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애플의 팀 쿡, 엔비디아의 젠슨 황 같은 IT업계 거물들이 함께 갔어요. 마이크론, 퀄컴 같은 반도체 기업도 포함됐어요.

💳 금융 기업들
블랙록의 래리 핑크, 블랙스톤의 스티브 슈워츠먼,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등 월스트리트 최고 경영진들도 동행했습니다. 시티그룹, 마스터카드, 비자도 함께합니다.

✈️ 항공·제조·농업
보잉의 켈리 오트버그(항공기 판매 협상), 카길의 브라이언 사이크스(농산물), GE 에어로스페이스의 래리 컬프(항공기 엔진) 등 중국 시장에 의존하는 기업들이 참석했어요.

📊 이번엔 '정예 구성'
2017년 방중 때는 27명이 동행했는데, 이번엔 17명으로 줄였어요. 대신 반도체, AI, 금융, 항공우주 같은 전략 산업만 엄선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 주목할 점
처음엔 젠슨 황(엔비디아)이 빠진 명단이었는데, 나중에 트럼프가 직접 전화해서 초청했다고 해요. AI칩 판매 문제를 두고 집중 협상하겠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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