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이 또 한국에 온다…7개월만의 재방문, 이번엔 'AI 협력 확대' 신호?
안녕하세요 🙋
엔비디아의 '황제' 젠슨 황 CEO가 다음주 한국을 방문합니다. 지난해 10월 경주 APEC CEO 서밋 이후 약 7개월만이네요.
그 사이 뭐가 바뀌었을까요?
📌 먼저 일정부터 정리하자면
- 황 CEO는 다음달 1~4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2026' 기조연설을 합니다
- 첫날에 차세대 AI 반도체와 AI 인프라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에요
- GTC 일정 마치고 바로 한국으로 입국한다고 해요
🤝 만나는 사람들이 화제다
작년 10월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경주 치킨집에서 한 사진이 화제였죠. (깐부회동이라고 불렸어요) 이번엔 그보다 더 많은 사람과 만날 것 같아요.

확정된 일정:
- 구광모 LG 회장과 만나서 피지컬 AI(로봇) 분야 협력 확대 논의
- LG 계열사들(LG AI연구원·LG이노텍·LG유플러스)과도 협력 방안 검토
- 네이버 등 IT 기업과 클라우드·AI 협력 방안 논의
- 최태원 SK 회장과 만남 (타이베이 컴퓨텍스 2026에서)
- 전영현 삼성전자 DS 부문장 등 반도체 부문 경영진과도 회동 조율 중
지난 7개월간 황과 최태원 회장이 한국·미국·대만에서 이미 3번 만난 거 봤을 때, SK와의 협력도 상당히 진행 중인 것 같아요.
💡 투자자 관점에선 왜 중요할까?
엔비디아가 한국을 이렇게 자주 찾는다는 건, 글로벌 AI 경쟁에서 한국의 반도체·IT 기업들이 여전히 필수 플레이어라는 뜻입니다.
생각해보면 단순한 예의 방문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어요:
- 삼성·SK는 메모리 반도체(D램·낸드)를 엔비디아에 공급합니다
- 메모리가 AI 인프라의 핵심인데, 글로벌 수요가 폭발적으로 는 상황이잖아요
- LG는 로봇·피지컬 AI 분야로 새로운 먹이사슬에 진입하려고 하고
- 네이버는 한국의 AI·클라우드 생태계를 이끌고 있고
각각이 엔비디아의 생태계에 들어갈 때 얼마나 큰 수익이 나올지를 생각하면, 황이 자주 방한하는 이유가 이해가 되죠.
🎯 주목할 관련주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네이버 등 협력 기업들의 주가에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수요 전망이 밝아지는 시장에서요.
올해도 작년처럼 '깐부회동' 같은 화제의 장면이 나올지 주목해볼 만합니다. 그렇게 되면 더 진지한 협력 신호로 받아들여질 거고요.
#엔비디아 #젠슨황 #AI협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피지컬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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