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채권이 하루아침에 디폴트?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로 드러난 신용평가의 민낯🚨 무슨 일이 생겼냐면요제이알글로벌리츠가 지난달 27일, 400억 원의 사채 원리금을 갚지 못했다고 밝히고 같은 날 바로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어요.충격적인 건 이 회사의 신용등급이 디폴트 직전까지 A-였다는 거예요.A-에서 D(디폴트)까지는 BBB+, BBB, BBB-, BB+, BB, BB-, CCC를 거쳐야 정상인데, 아무런 경고 없이 한 번에 8단계가 추락해 버린 거예요.💸 피해 규모는 얼마나 될까요?잔존채권 규모만 3390억 원이에요.투자자 대부분이 개인투자자로 알려져 있어요.온라인 게시판에는 지금 이런 글들이 올라오고 있어요."10년 치 은퇴자금을 전부 날렸다""A급 등급을 믿고 샀는데 안전장치가 없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