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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스페이스 오드세이 2026. 3. 16. 08:32

여의도 재건축, 드디어 본격적인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에서
처음으로 관리처분 인가를 신청한 단지가 나왔습니다.

바로 대교아파트입니다.

1975년 준공된 이 단지는

576가구 → 912가구  
지상 49층 규모

초고층 아파트로 재건축될 예정입니다.


여의도 재건축의 신호탄


여의도에는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아파트가 무려 15개 단지입니다.

총 규모만 약 1만3000가구입니다.

이번 대교아파트 사례가
여의도 재건축의 첫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뒤이어 한양아파트도
관리처분 인가를 준비 중입니다.

대표 단지인 시범아파트 역시
올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1584가구 → 2493가구 대단지로 바뀝니다.


여의도 아파트 가격도 이미 높습니다

여의도 아파트 시세는
3.3㎡당 약 1억원 수준입니다.

준공 50년 가까운 아파트임에도
입지 가치 때문에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시장에서는 재건축이 완료되면
잠실 신축 아파트 수준까지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도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강벨트 형성 가능성

여의도 재건축이 주목받는 이유는
주변 개발과도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흑석 재개발  
노량진 재개발

이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서초 → 반포 → 흑석 → 노량진 → 여의도

로 이어지는 새로운 한강벨트가
형성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 핵심 주거지의 축이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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